필리핀 영어! 필리핀 사람 영어 잘하는 이유 3가지

안녕하세요! 오늘은 필리핀 영어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먼저, 간단한 질문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여러분 혹시 필리핀 사람이 왜 영어를 잘하시는지 궁금하세요?

그 이유 중 하나는 “영어에 대한 많은 노출”입니다.

필리핀은 약 50년간 미국의 지배를 받았으며,

미국이 영어의 중요성 인식과 영어교육에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와 같은 중요성 인식은 정부부처, 관공서, 공공기관은 몰론

개인에 이르기까지 “영어 노출”을 일상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늘의 글을 통해 자세히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준비하는

필리핀 어학연수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고자 합니다.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쉬운 목차

필리핀 영어, 객관적인 실력 평가

먼저 필리핀 사람들이 영어를 잘 사용하는 팩트에 대해서 팩트체크를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영어 실력을 말하자면 굉장히 주관적이지만, 조금 합리적이고, 이해할 수 있을 법한 수치, 방법들로 설명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English Proficiency Index, 영어 능력 지수 란 것이 있습니다.

“World Economic Forum”이라는 사이트에서 “Countried best at English as second language” (영어를 제 2언어로 사용하는 국가순위) 를 발표했습니다.

유럽의 경우 ‘알파벳’을 기본문자로 사용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수치상으로는 유럽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만, 아시아 내에서 보자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다음으로 필리핀의 영어 능력이 높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019년에 발표된 EF English Proficiency Index 2019 에서도 필리핀의 경우 세계에서 20위 권에 올랐습니다.

5위에 위치한 싱가포르에 이어서 그 다음으로 높은 영어 사용능력이 뛰어난 국가라는 것을 이제 알 수 있겠죠?

그러나, 싱가포르, 필리핀 모두 영어 발음을 봤을 떄는 사용자의 입장으로 들었을 때 영어 발음이 미국 기준으로 필리핀의 영어가 더 유사하다고 합니다.

영어를 공부할 때는 아무래도 발음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저는 필리핀이 아시아권에서 영어 공부하기에 제일 적합한 나라라고 생각됩니다!

아래 영어에서는 필리핀 사람들이 얼마나 영어에 유창한지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영상이기 때문에 혹시 더 궁금하시거나, 직접 영상, 음성을 들어보시고 싶은 분들은 영상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왜 필리핀 사람들은 영어를 잘할까?

필리핀 사람들이 영어를 잘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역사적인 배경, 2. 국제기업들 3. 영어에 대한 많은 노출 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역사적인 배경으로 필리핀은 미국의 지배를 약 50년간 받았습니다.

그 전에는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기 때문에 기존에 필리핀 언어가 스페인어와 비슷한 부분이 굉장히 많다고 합니다.

필리핀 사람들이 사용하는 언어인 타갈로그어도 수많은 시간동안 스페인에게 지배를 받으면서 스페인어와 굉장히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페인어는 영어와도 굉장히 유사하다는 것 알고 계시죠? 따라서 미국의 영향을 굉장히 많이 받으면서 영어가 공용어로 사용되게 된 배경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국제 기업들의 영향도 무시하지 못합니다. 요즘은 애플, 구글 등 기업들이 한 나라에만 있지 않고, 국제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이런 기업들을 다국적 기업이라고도 하죠!

방금 말씀드린 역사적인 배경으로 인해 필리핀 사람들의 영어 실력은 상당합니다.

또한, 아무래도 임금이 저렴한 편에 속하기 때문에 세계로 뻗어 나가있는 국제기업들에서는 필리핀 사람들을 비교적 효율이 좋은 조건으로 고용할 수 있었고, 필리핀 사람들 또한 세계 각국으로부터 일자리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국제기업으로부터 얻게되는 문화적인 영향 또한 필리핀 사람들의 영어 능력에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실제로 영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굉장히 다양하게 직업을 구할 수 있습니다.

영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큰 장점이 되기 때문에 필리핀 사람들 또한 그들의 영어능력을 활용해서 포스팅, 온라인 마케팅, 웹디자인, 프로그래밍, 고객관리 등 다양한 직종에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무래도 경쟁력있는 가격과 그만큼 효율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기업들의 선택인 것이지요!

필리핀에 가게되면 그들은 평소에도 영어를 자주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트만 가도 모든 상품, 설명들이 영어로 되어있고, 길거리에 있는 표지판 또한 영어로 되어있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필리핀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자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에 놓여진 것입니다.

우리도 잘 알 수 있듯이 한국에는 한국어가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그건 한국어가 모국어로서 잘 정립되어 있기 떄문이죠?

그러나 혹시 우리나라에도 모든 것들에 영어로 설명이 되어있다면 사람들의 영어능력 향상에 조금 더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평소에 얼마나 영어에 노출되어 있느냐’가 영어 교육에 굉장히 중요한 조건이라는 것이죠!

필리핀 사람들의 영어발음!

필리핀 사람들의 영어발음은 어떨까요?

아무래도 굉장히 많은 사람들은 필리핀 사람들의 영어가 미국의 전형적인 영어 발음과 꽤 다르다는 이유로 필리핀 영어 발음에 대한 불신이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한번 링크에 첨부된 영상 한번 보실까요?

필리핀 사람의 영어 발음과 미국 영어 사용자의 영어발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다 시피, 필리핀은 미국의 지배를 받기 전에 스페인으로부터 약 400년간 지배를 받았습니다.

따라서 필리핀 사람들의 공식언어인 타갈로그 어 또한 스페인어로 거의 이루어져 있는 것이죠.

스페인어의 특징 중에 하나가 T와 P 발음이 굉장히 강하게 나온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필리핀 사람들이 True 를 발음할 때는 ‘뜨루’ 라고 하고 Point의 경우 포인트가 아닌 ‘뽀인트’ 로 발음하게 됩니다. 그리고 스페인어와 동일하게 A 발음 역시 ‘아’ 의 발음으로 표현합니다. 따라서 Status의 경우 ‘스테이터스’ 가 아닌 ‘스따뚜스’ 라고 발음하게 되는 것이죠!

최근에는 영어가 굉장히 많이 사용되면서 미국식 영어, 영국식 영어, 호주식 영어, 인도식 영어, 필리핀식 영어 등등 다양한 영어의 종류가 많게되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나라에서 영어를 사용하는 만큼 발음 또한 굉장히 다양하겠죠?

어디가 맞고 어디가 틀린 것은 없습니다.

모든 언어가 자국에서는 표준이기 때문에 모두 영어인 것은 분명하고, 틀린 영어가 아니라, 영어의 발음이 다르다. 정도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떤게 ‘미국과 비슷한’ 발음인지 보다는, 영어의 문법, 어휘가 조금 더 중요하다는 것을 꼭 명심해주세요!

필리핀에서의 어학연수

필리핀에서 어학연수를 하는 것은 어떨까요?

사실, 영어권에 있는 국가라면 위치는 사실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얼마나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있는지가 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필리핀 또한 영어를 사용하는 환경이 잘 조성이 되어있기 때문에

어학연수의 장소로써 나쁘지 않은 선택지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필리핀 어학연수에서 꼭 염두해야할 점들이 몇 가지 있을 것 같습니다.

첫번째로 ‘개인튜터를 잘 활용하자!’ 입니다.

필리핀의 경우 인건비가 굉장히 저렴합니다.

따라서 개인 튜터를 부담없는 가격으로 고용할 수 있는 것이죠! 따라서 여건이 된다면 개인튜터를 구해서 영어를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을 절대적으로 늘리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지역별로, 사람별로 다르겠지만 개인튜터의 1시간 교습료의 경우 한국돈으로 시간당 3000원에서 6000원정도라고 합니다. 혹시라도 주변에서 구하기 힘들다면, 어학원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필리핀 대도시의 경우 인근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어학원이 반드시 있습니다.

이런 대형 어학원에서 상담받고 쉽게 튜터를 소개받을 수 있습니다. 튜터의 경우 학원에서 일방적으로 수업하는 것보다 나에게 부족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나의 입맛에 맞게 채울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 때에도 필리핀 사람들의 영어의 발음에 대한 의심이 들 수 있습니다.

우리 주위를 보더라도 영어를 그 사람의 발음만으로 평가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러나, 앞서 말씀드렸듯이 영어는 발음보다는 문법, 어휘가 더 중요한 요소이고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들을 전달만 잘 된다면은 그것이야 말로 100점짜리 영어인 것입니다.

발음만 유창하고 제대로 된 영어표현을 할 수 없다면 그것을 영어를 잘한다 라고 할 수 있을까요? 언어의 본질에 있어서 무엇이 먼저인지 한 번 더 생각해봐야 하겠죠!

필리핀 사람들의 영어의 경우 영어를 잘 모르는 우리가 들었을 때는 ‘미국인들이 쓰는 영어 발음이랑은 많이 다르네…’ 라고 생각되겠지만 필리핀 사람과 미국 사람이 영어로 대화한다면 막힘없이 의사소통이 될 것 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말을 끊기지 않고, 논리적으로 유창하게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이라는 점 이제 정확히 아시겠죠?!

그리고 또 한가지 강조해야될 사항이 있습니다!

두번째로 ‘한국인들과 너무 유흥을 즐기지 말자.’ 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그렇다고 모든 한국인들을 배척하고 나 혼자 독고다이로 다니라는 것이 아닙니다.

필리핀의 경우 물가가 굉장히 싸기 때문에 한국에서 즐기는 것보다 훨씬 저렴하게 술을 먹고, 유흥을 즐기곤 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목적을 다시한번 상기시켜 보자면 필리핀으로 가게 된 이유는 영어공부를 하기 위함 입니다. 그렇게 놀고 싶으면 한국에서 놀면되고, 여행으로 필리핀에 놀러 오면 되겠죠?!

일단 어학연수를 위해서 필리핀에 온 이상, 그 목적에 부합하게 영어 공부에 집중을 하라는 것입니다.

모두가 나와 마음이 똑같을 수는 없습니다.

이런 조언을 하더라도 그 중에서는 유흥을 즐기고, 어학연수를 명목삼아 한국인들끼리 무리지어 재미있게 놀려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최대한 한국인 무리들과 시간을 오래보내고, 즐기는 것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필리핀까지 간 이유를 지속적으로 상기시키면서

나의 목적은 놀고 즐기러 온 것이 아닌, 영어를 배우러 왔다는 것을 꼭 명심하세요!

마지막 팁은, ‘뚜렷한 목표를 설정하자’ 입니다.

아무래도 해외를 나가서 영어를 배우는 이유는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영어를 배우고자 함에 있습니다.

그러나,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공부를 한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하기란 힘듭니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목표를 가지고 공부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목표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제가 추천드리는 방법은 ‘내가 표현하고 싶은 문장은 꼭 문장을 완전하게 만들어서 말하기’ 를 먼저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막연히 ‘영어를 잘하겠다’ ‘영어를 유창하게 말하겠다’ 를 목표로 세운다면, 너무 추상적이고, 막연한 목표이기 때문에 슬럼프에 빠지거나, 처음에 필리핀에 도착했을 때 가지고 있던 열정이 조금씩 사그라진다면, 달성하기 힘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조금 단순하고, 소박하지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목표를 세우는 것이 오히려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런 것들을 필리핀으로 어학연수 가기 전에 미리 생각해 놓고 가야한다는 점입니다.

어학연수를 가기 전 조금이라도 여유를 가지고, 기초적인 부분들을 조금이나마 미리 공부를 하고 가신다면 필리핀 어학연수를 조금 더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겠죠?

준비 없이 가게되는 어학연수는 실패할 확률이 더 높다는 사실을 꼭 잊지 말아주세요!

또, 추가적으로 쉬는시간과 자유시간을 너무 즐기지 말고, 공부도 조금 신경을 쓰자 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공부에만 집중하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큰 돈을 들여서 외국으로 어학연수를 가는 만큼, 애초의 목표로 설정해 두었던 어학능력 개발에 조금 더 집중을 하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어학 능력 개발에 어느정도 완성이 되었다고 판단이 될 때 머리를 식히는 정도의 가벼운 여행과 쉼은 더 효율이 높아지겠죠?!

영어 회화 능력을 향상시켜줄 영어 교육 어플/프로그램 몇 가지 소개!

모든 사람이 영어권 국가로 어학연수를 떠나서 영어를 배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먼저 현지로 떠나는 어학연수가 제일 좋은 방법이겠지만,

현대인들은 각자의 여러가지 이유로 어학연수를 가지 못하는 환경에 처한 사람도 굉장히 많습니다. 저 또한 굉장히 복합적인 이유로 외국에 나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죠!

저는 이런 분들을 위해서 영어 교육 어플을 몇 가지 추천해드리고자 해요.

1. AmazingTalker 어메이징토커

첫번째로, 가격이 저렴합니다.

아무래도 어학연수보다는 어플로 배우는 것이 훨씬 저렴합니다. 저렴하다고 해서 퀄리티가 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체험 수업을 통해서 약간의 비용을 투자해서 이 선생님이 나와 맞는지 안맞는지도 확인이 가능하지요!

필리핀 영어 선생님의 경우 ‘중등교육 영어 전공 학사’ 를 보유한 아주 능력있는 선생님께서 받으시는 보수는 한국 돈으로 25분에 6000원 정도입니다. 이 정도 가격에 높은 퀄리티의 튜터를 구할 수 있는 어메이징토커.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

그리고 모두 경력이 꽤 있는 tutor 들입니다.

‘중등교육 영어 전공 학사’, ‘TESOL 인증서 소유자’, ‘ESL 심화교육과정 이수’ 등등 아주 퀄리티가 높은 교육 과정을 수료한 선생님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영어 교육을 받는다는 것은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서서 해당 전공에 대한 얘기를 심층적으로 나눠볼 수 있고, 조금 심화된 대화도 쉽게 나눌 수 있다는 장점이 있겠습니다! 어메이징토커에는 이런 높은 수준의 경력을 가진 튜터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체험수업으로 미리 경험을 해보시고 맞는 선생님이라는 판단이 드신다면 저는 꾸준히 정기적으로 수업을 들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말을 말한다는 점 입니다.

저는 이 점이 제일 큰 어메이징토커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의 경우를 들자면, 원어민과 전화영어를 할 때, 원어민이 영어를 설명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생기기도 하였고, 내가 말을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기도 했습니다.

한 가지 언어로만 대화하는 것이 교육을 위해서 더 효과적일 지는 몰라도, 막히는 부분을 해결없이 계속 끌고간다면 오히려 영어 학습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결과도 있을 만큼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뤄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무래도 원어민들과 교습을 위해서 영어를 배우다보면 영어로 막히는 부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럴 때 튜터가 한국말을 할 수 있다면? 더욱 더 효과적인 영어 교육이 될 수 있겠죠?

이럴 때 한국말을 말할 수 있는 튜터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메이징토커에서는 한국말도 가능한 튜터를 구할 수 있으니 저는 최고의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과 직접 대화해보면서 다양한 언어의 더 많은 어휘와 쓰임들을 알 수 있을 거에요!

그동안 배웠던 것들을 직접 말로 해보고 피드백을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문법에 대해서 더 많이 알 수 있고, 모르는 부분들을 대화를 통해서 알아갈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좋아보여요!